이벤트

행사소개

연합뉴스TV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고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함께 '2019 연합뉴스TV 정기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음악회 주제는 "선우예권과 함께하는 코리안 랩소디"입니다. 바쁘겠지만 참석하시어 3·1운동의 정신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서곡 ‘에그몬트’, 작품84
‘Egmont’ Overture, Op.84
9 mins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
피아노 협주곡 3번 라단조, 작품30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ⅰ. Allegro ma non tanto
ⅱ. Intermezzo. Adagio
ⅲ. Finale. Alla breve
48 mins
Intermission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95 ‘신세계로부터’
Symphony 9 in d minor ‘From the New World’, Op.95

ⅰ. Adagio – Allegro molto
ⅱ. Largo
ⅲ. Scherzo, Molto vivace
ⅳ. Allegro con fuoco
45 mins

프로그램 소개

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 – 1827)

서곡 ‘에그몬트’, 작품84
‘Egmont’ Overture, Op.84

실존인물인 라모랄 에그몬트 백작(1522–1568)은 스페인령 네덜란드의 귀족으로, 그는 스페인과 프랑스 전쟁 때 스페인 국왕 펠리페 2세 휘하의 장군으로 여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며 네덜란드 내 스페인군 사령관 서열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스페인 총독 알바공의 압정에 시달리는 네덜란드를 위하여 항거하다 1567년 9월 체포되고 이듬해 6월 브뤼셀의 대광장에서 처형당한다. 그의 죽음은 ‘8년 전쟁’에 불을 지피고 결국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의 독립의 단초가 된다.

그의 영웅적 일대기에 감명을 받은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1788년 남긴 희곡 <에그몬트>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에그몬트 백작은 조국을 스페인의 압제에서 구하려고 하다가 붙잡혀 사형 선고를 받고, 연인 클레르헨은 그를 살리려 하다가 실패하여 자살한다. 그러나 그녀의 환영은 자유의 여신이 되어 옥중의 에그몬트를 격려한다’는 내용이다. 1809년 오스트리아 부르크테아터 극장에 이 작품을 올릴 때 괴테가 무대 음악을 부탁하자 평소 괴테를 존경하던 베토벤은 이를 받아들여 1809년과 1810년 사이에 작품을 완성한다. 폭군의 압제 하의 영웅 에그몬트 백작의 기백을 담은 장대한 이 서곡에서 베토벤은 압제에 용감히 항거하며 죽음이란 최후의 수단으로 자신을 희생한 영웅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정치적 철학을 담아내었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1873 – 1943)

피아노 협주곡 3번 라단조, 작품30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는 1909년 자신의 미국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 기량을 쏟아내어 이 곡을 작곡했다. 그는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 이후 미국으로 망명했고 이민자로서 생활을 영위하기에는 작곡만으로는 녹록치 않아 피아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전설적인 기교와 정확성, 13도의 음정까지도 연주해낼 수 있을 만큼 큰 손을 가지고 있어 당대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꼽힌다. 피아노 협주곡 3번에 그는 피아니스트로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한 의지를 담았고, 가공할 만한 테크닉과 초인적인 지구력, 상상을 뛰어넘는 예술적 감수성, 시적 통찰력을 모두 요하는 난곡을 탄생시켰다. 심지어 작곡한 본인 마저도 “코끼리를 위해 작곡했다”고 말할 정도였다. 라흐마니노프는 이 곡을 20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절친인 요제프 호프만에게 헌정했는데, 손이 크지 않았던 호프만은 이 곡을 받고 나를 위한 곡이 아니라며 연주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곡은 1909년 11월 28일 윌터 담로슈가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의 연주로 라흐마니노프 본인의 협연으로 초연되었다. 작품은 발표 당시 초고난이도의 기교와 정서적 표현의 난해함 때문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가 1928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가 담로슈의 지휘로 이 곡을 연주하면서 빛을 보게 된다. 호로비츠의 연주를 직접 본 라흐마니노프는 놀라며 “호로비츠는 이 작품을 통째로 삼켜버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1841 – 1904)

교향곡 9번 라단조, 작품95 ‘신세계로부터’
Symphony 9 in d minor ‘From the New World’, Op.95

안토닌 드보르작은 1891년 프라하 음악원 작곡과의 교수로 임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의 음악원 원장직을 제의받게 되었다. 당시 드보르작에게 이 제안을 한 뉴욕 음악원의 설립자는 척박했던 미국의 음악계를 개혁할 젊은 음악가들을 양성하고자 했고 거액의 연봉과 4개월의 휴가, 연간 10회 연주회 지휘권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결국 드보르작은 1892년 미국으로 떠나고 이후 미국에서 지내는 1895년까지 “현악사중주, ‘아메리카’”. “현악오중주 내림마장조”, “첼로 협주곡” 등의 대작을 집필했다.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는 이러한 시기의 첫 머리를 장식한 곡으로, 1893년 1월부터 작곡되어 5월 24일에 완성되었는데 작곡가 생애 최고의 대성공을 거두게 한 작품이다. 드보르작은 “미국을 보지 않았더라면 이런 교향곡을 쓸 수 없었을 것”이라 밝혔는데, 미국의 광활한 자연과 대도시의 활기로부터 받은 드보르작의 주관적인 인상(특히 1악장과 4악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곡은 뉴욕 카네기홀에서 초연된 1893년부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교향곡 레퍼토리에 불멸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연진 소개

피아니스트 Pianist

선우예권 YEKWON SUNWOO

“그의 연주는 명료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황홀하다” – 뉴욕 타임즈
“눈부신 기교와 섬세한 감정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 워싱턴 포스트

2017년 제15회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선우예권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이다. 이미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와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1위 수상으로 우리 음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는 선우예권은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청중상 및 체임버상,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피아노 캠퍼스 국제 콩쿠르 1위와 청중상,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수상했다. 무려 8회에 달하는 그의 국제 콩쿠르 1위 입상은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이다.

그는 일찍이 링컨센터 에버리 피셔홀에서 이작 펄만의 지휘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로얄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로니아 왕립 체임버 오케스트라, 포트워스 심포니,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랜도 필하모니, 재팬 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니,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18년 11월에는 세계적인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지휘로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성료하였다.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초청 리사이틀을 포함해서 독일 하이델베르크 스프링 페스티벌, 미국 아스펜 페스티벌, 서밋 뮤직 페스티벌, 토론토 서머 뮤직 아카데미 앤 페스티벌, 체임버 뮤직 노스웨스트, 홍콩 아츠 페스티벌 등의 세계적인 음악축제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와일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엘프 필하모니 등 세계 다양한 무대에서의 솔로 리사이틀을 비롯한 국제 무대 활동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받았으며 2016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다섯 번의 리사이틀을 가졌다.

선우예권은 김선화, 신민자 사사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수석 입학, 졸업(명예졸업)했다. 전액장학생으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여 세이무어 립킨을 사사하고 라흐마니노프상을 수상하며 졸업했다. 줄리어드 대학원에서는 로버트 맥도널드를 사사했으며 졸업 시에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상을 수상했다.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리처드 구드 사사로 졸업했으며 현재는 독일로 옮겨 하노버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에서 베른트 괴츠케를 사사하고 있다.

상임 지휘자 Conductor

박영민 YOUNGMIN PARK

지휘자 박영민은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폭넓은 해석의 스펙트럼과 진취적인 음악적 도전, 다채로운 음악성, 그리고 작품에 대한 풍부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말러의 전곡을 박영민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바그너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바그너의 향연 시리즈>,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 시리즈>, 클래식 음악의 명곡을 들려주는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천필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는 , <프렌치 클래식 시리즈>, <월드 클래식 시리즈>, 등 부천필 고유의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는 굵직한 프로그램 시리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휘자 박영민은 국내 활동과 동시에 해외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초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그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통해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곡들까지 과감히 선보이며 시벨리우스의 매력적인 음악세계를 널리 알렸고, 브루크너와 말러 교향곡 등 대작을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세계적 명문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스페인의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일본의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와 공연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1년 가나자와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수차례 공연을 가졌다. 2013년 박영민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 대해 현지 언론은 “그의 이름을 유럽무대에서 다시 듣게 될 것”이라 극찬한 바 있다. 지휘자 박영민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6년 5월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에 한국의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깊이 있는 해석과 품격 있는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지휘자 박영민은 지금도 일본 굴지의 매니지먼트 아스팬 재팬의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는 아시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휘자 박영민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명 지휘자들이 거쳐 간 이탈리아 키지아나 아카데미 국제 지휘 코스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그는 지휘자 임헌정을 비롯하여 미하엘 길렌, 정명훈을 사사하였으며 1996년에는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지휘전공)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orchestra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 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2년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 2006년 가와사키현 초청, 2014년 프라하, 뮌헨, 비엔나 등의 유럽무대 진출하여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았고, 2016년에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에 한국 오케스트라 유일 공식 초청을 받아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도전과 발전된 연주로 감동을 전하며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년 10월에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및 본 분관 초청으로 독일 베를린필하모니홀과 쾰른필하모니홀, Metz en scènes 초청으로 프랑스 메스아스날홀에서 연주를 가질 계획이다.

객원악장

지아쯔왕 JIAZHI WANG

세계적인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우리가 전문연주자에게 기대하는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는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받고,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인 요요마에게 “놀랍도록 재능이 있고 완성된 연주자”라는 극찬을 받은 지아쯔 왕은 워싱턴 국제 콩쿠르, 중국 영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이후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와 같은 세계 유수의 저명한 홀에서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닝보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지아쯔 왕은 4세 때부터 아버지께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바드 칼리지 음악원에서 상하이 콰르텟의 바이올리니스트 웨이강 리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쉬무엘 아쉬케나지 사사로 음악과 함께 이탈리아 연구를 복수전공하고 졸업하였으며, 이후 예일대 음대에서 조교로 일하며 아니 카바피안을 사사하였다. 그녀는 현재 베이징 중앙 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으며, 노톤 뮤직의 교육자료 제작에 기여하고 있다.

활발한 연주자로 활동중인 지아쯔 왕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존 아담스, 유 롱, 피터 아운지안, 금난새, 리언 밧스타인과 협연하였으며, 솔리스트로서 미국 심포니 오케스트라,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등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뉴욕 현악 오케스트라, 광동 청년 음악문화, 보도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한국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포스텍 음악축제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협연하였고, 타오스 실내악 페스티벌, 크나이젤 홀 뮤직 페스티벌, 레이크 조지 뮤직 페스티벌 등 유명한 음악 축제에서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협연하였다. 연주 악기: 1800년 갈리아노 바이올린 (1800 Gagliano violin)

사회

김석훈

배우 김석훈은 중앙대학교 연극과 졸업을 앞두고 국립극단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단,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탄탄한 기본기를 다졌다.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의 주인공을 시작으로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의 주인공으로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자리매김하였다. 최근 드라마 <엄마>, <징비록>, <반짝반짝 빛나는>, <루비반지>, 연극 <위대한 유산> 등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 분야에도 조예가 깊은 김석훈은 자신이 직접 추천한 클래식 음악으로 꾸며진 컴필레이션 앨범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그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의 해설을 맡으며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